좋은 가죽이라는게 느껴지네요.작업하신 디자이너가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기도했는지 알 것 같은 다이어리였어요.정해진 연도나 월이 없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예쁩니다.
GERSHOMONG